태종 이방원이 이성계의 직계가 아닌 왕족은 왕위 계승의 권외로 밀려나는 대신, 일반 문무관처럼 벼슬길에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었기 때문이다.
전국의 모든 사대부들에게 공평한 문을 열어준다로 요약할 수 있는 정도전의 개혁, 이를 지지하는 태조가 그들에게 밀어준 막강한 실권에 대한 불만이 본질이었다.
[[Exclusive] Joo Sang-wook, resurrected for the first time in 5 years, the main character of KBS' historical drama 'Taejong Lee Bang-won].
말 시기 당시에 이복 조카 을 도와 를 죽이는 데 개입하였으며 그 공으로 1등으로 의안백에 봉해졌다.
명백히 왕자들을 겨냥한 숙청이다.
Portrayed by in the 2015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