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강화` 그렇게 유난을 떨더니박수받지 못한 씁쓸한 끝맺음
06화 왜 그렇게 공부한다고 유난을 떨었을까?
나중에 알고 보니 경제력이 10배 정도 차이가 났다"고 말했다.
'설강화'는 가상의 나라와 인물이 나온 판타지가 아니다.
5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설강화'에게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거나 안기부를 미화하려는 의도가 있었다 단언할 순 없다.
'설강화' 속 안기부는 잔인한 면모 대신 상식이 통하는 보통 사람으로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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