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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론 본인이 책임질 자신이 없었다는게 맞는 말 아닐까?? 그러나 중절수술을 할 때, 동행하지 않고 낙태 후 회사를 핑계로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하였고, 이 모든 행동에 대해 배우 K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받지 못했던 것을 분노하였습니다.
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아기를 낳는 거로 9억이란 위약금을 낼 필요도 없었는데 거짓 사실로 낙태할 것을 회유했습니다.
또한 해당 글에 따르면 배우K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동료, 스태프들의 험담도 일삼았다고 합니다.
드라마로 뜬 다음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한 핑계를 대며 자기 핸드폰에서 제 사진을 다 지우고, 제 이름도 남자로 바꿔놓고 제 핸드폰 카톡도 계속 나가기 해서 지우라고 하고, 제 컴퓨터의 사진들도 자기 손으로 직접 선별하고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