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 죽음을 노래한 가수가 단명했다는 이야기는 많이 있지요.
회원들을 보면 어떻게든지 연주회를 진행하고 싶다.
하지만 이별은 어찌나 차가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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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자신의 자리에서 각자의 별로 빛나길 바라는 마음 전합니다.
10월의 마지막밤을 노래하는 이곡은 아이러니하게도 봄에만 발매되었는데요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10월이 되면 어김없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애잔함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이용의 잊혀진 계절과 함께 10월의 마지막밤을 기념해 보시기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