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나의 가지로 집을 지어달라고 부탁했고 아이는 나뭇가지를 모두 가져갔다.
그후 어른이 된 소년이 찾아오자 나무는 그네타기하며 놀자고 제안했다.
소년은 이번에 집을 짓고 싶다고 말했다.
이 책은 이미 많은 분들이 읽었을 것 같지만 만약에 읽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꼭 읽어보세요! 그러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후 크게 성장한 소년은 노는 것보다는 돈을 벌고 싶다고 말하고 사과나무는 자신의 사과를 주면서 이것을 팔면 돈이 생기고 행복해질 거란 얘기를 합니다.
숨바꼭질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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