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게 있어 가만있어봐 보자 편하게 있어 오늘 한 잔 딱! 이런 아내의 따뜻한 마음에 반해 그동한 방송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애칭 보노보노를 부르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죠.
아내는 신인시절부터 지금까지 김준현을 든든한 조력자로서 함꼐해왔습니다.
인기없는 남자를 싫어하는가? 김준현 맛녀석 하차 이유에 대해 건강이상설이나 불화설 등이 나오기도 했었어요.
지금도 아버지가 방송에서 대사전달톤에 대해 계속 모니터링한다고 한다.
김준현 딸 출산 후 많은 것이 변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김준현 닮은꼴로는 오진혁 양궁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