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25명 상습폭행 유치원 교사 구속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사선서식’ 거행...유아교육에 헌신 다짐
그나저나 세상을 바꾸어 나가는 힘든 한걸음은 아무도 떼려하지 않고 이렇게 점점 배설물만 지려놓는 일에 동참하니 조국의 내일이 암담하게 느껴집니다.
"재계약을 위해 학교홈페이지에 공고문이 뜨면 어머님들은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며 물으신다.
정말 말도 안되어야하는, 말도 되지도 않는, 말이 되면 안되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