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줄 몰랐던 경기에서 날아든 패배.
12 7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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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의 김진영 감독은 도쿄 올림픽이 열리기 한달 전 안타깝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타격으로 상대에 충격을 주겠다는 격투기 본연의 기능을 살리고자 함이었다.
심판이 있는 이유도 센서 가 인식하지 못하는 것을 판단해주고 정당성 을 판결해주기 위한거잖아요? 27일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남자 80㎏ 초과급 16강전에서 인교돈은 아프가니스탄의 파르자드 만수리를 뒤돌려차기로 쓰러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