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 법무법인[유] 지평

키스바위 키스바위.

2018-2019 서울남부지방법원 부장판사• 2021-현재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2019-현재 서울특별시 교육청 교권보호위원회 위원• 2019-2021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2004 광주고등법원 판사• 희망이없는자는 죽은자 그는 희망을가지고 노래를위해 오직한길을 걷는다 화상을 당한 후 손목과 손 붕대를감고 얼굴엔 진물이흘러내렸다 그와중에 노래를 하기위해 부산의 클럽을 찾았으나 받아주는곳이 없었다 화상으로 흉칙해진 모습에 그누구도 만나거나 아는체를 하지않았다 인간사라는 것이 그런것인가? 성실함으로 노력하는 자만이 진정 삶의 가치를 아는것이다 아무리 오랜세월이 지나고 전공을 했다한들 지속적인 노력이없다면 퇴보될 것이다 인간사 살아가는 일들이 특히 직업적이라는 것이 그냥 되는것은 없다 성실함 노력 정성이 함께 병행되어야 발전이있을 것이다 가수 김동아1967년부터 2019년 50년 넘는동안 가수생활을해왔다 인기가 상승하던 그시점 대구의 부모님집에서 불이나 잠을자고계시던 아버지를 구하러 불길속에 뛰어들어 아버지를 구하고 온몸에 3도화상을입고 33프로의 전신 회상속에도 가수의 꿈을 접지않고 화회상으로 인한 물집과 피고름을 흘리며 붙어버린 손가락을 칼로 찢어가며 그는 노래를 부르기위해 발버둥졌다 가수 ㆍ노래하기위해.

비오는 날이면 흠뻑 비맞고 미스바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