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흔적’ 각인 시키는 짜릿함
피트에 오염되지 않은 스카치 위스키, 글렌 고인(Glen Goyne) 온라인 시음회(feat. 말술남녀)
고인 물은 썩지 않는다. 다만 겁나게 파랄 뿐이다~ 미국 오레곤주 크레이터레이크 국립공원에서...
국내 최초 수입! 미국 싱글 몰트 위스키(American Single Malt Whisky) 시음회 후기
한인입양인 100명 다큐멘터리 만든 글렌 모리 감독 이야기
양송이 버섯에 많은 양의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이 성분들이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향긋한 흰 꽃과 바닐라 크림, 달콤한 서양배, 백도, 자두 캔디 풍미가 편안하고 익숙하다.
EFS 10-22mm 광각렌즈로도 어차피 전체 모습을 담을 수가 없었기 때문에, 차라리 호수 좌우를 막고 서있는 나무들이 고맙게 느껴졌다.
글렌 모리 60 씨의 어린 시절은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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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스키의 맛을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