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We do not store any music, video, mutimedia files on this website.
하지만 승욱은 14년 전 사건에 의문을 품는데.
과거 그는 한영식 앞에 무릎을 꿇고 어머니와 외가 식구들을 도와달라고 했던 것.
정말 생동감 있는 선배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라고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책임프로듀서 CP : 홍성창 SBS 드라마운영팀 연출 : 최영훈 추가 채널 : SBS 플러스 제작사 : 길픽쳐스 시청 등급 : 15세 이상 시청가 극본 : 김윤 제작자 : 박민엽 몇부작 : 16부작 기획 : SBS 드라마본부 장르 : 범죄, 수사, 코믹 최신 시청률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