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도 요즘은 믿는 사람이 세상사람보다 더 하다는 손가락질까지 받게됐다.
한국 기독공보 2016년 6월• 마찬가지로 위의 성경 말씀대로 행동하지 않으니 하나님께 복을 빌지도 않습니다.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모든 문의는 이메일로만 받으려 합니다 출처 : Youtube 김동호 목사 설교 아카이브 채널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65년 15세 월세 단칸방에서 자가로 이사 날기새• 우리에게 주님의 몸을 나누어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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