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도 팬이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여행'이라고 하자, 무슨 이유로 여행 왔느냐고 묻습니다.
하차역이 아니었던 저는 버스 안에 있었기 때문에 제 캐리어가 납치된 줄 꿈에도 모르고 있다가 2터미널 도착 후 대혼란 2터미널 도착 승객은 저 포함 총 2명뿐이었는데 짐칸에 남은 캐리어가 하나????? 그런 사람이 오히려 심사관과 함께 따지고 들면서 결국 한다는 말이 "그럼 처음부터 블로그에 올릴 목적으로 사진을 찍으러 왔다고 하면 될 것을 왜 이렇게 어렵게 대답하느냐? 비록 외국식 식단이지만, 종류가 매우 다양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