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넘게 감자튀김과 해시브라운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맥도날드는 정상 제공 시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매장 상황에 따라 프렌치프라이 물량이 있으면 원래대로 주문이 가능하지만, 물량이 없다면 대체 메뉴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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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을수록 짠맛이 올라오는 느낌? 매장 상황에 따라 감자튀김 물량이 있는 곳도 있지만, 물량이 부족한 일부 매장의 경우에는 대체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맥도날드 일부 매장에서 일시적으로 감자튀김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