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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들어가는 아이템을 요구하지 않아 다른 지역에 비해 난이도가 굉장히 낮은편.
ver.
인벤토리가 가득 차서 마땅히 준비하지는 못했기에, 우선 가지고 있던 물품들로만 발레스 - 칼리다 - 탈틴 간의 교역을 해봤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선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각각의 교역소를 한 번씩 털어주고 남은 짜투리 동선은 1번 루트 : 카루숲에서 시작해서 켈라 교역소를 지날 경우 최종 목적지 교역소에 팔 물건을 추가해서 같이 움직이는 방법 2번 루트 : 카루숲에서 시작해서 오아시스 남은 짜투리를 실고 콘누스 항구로 향해 울라 대륙 교역소에 파는 방법 3번 루트 : 페라 화산 교역소에서 시작해서 칼리다 교역소, 오아시스 교역소를 들러 짜투리를 실고 울라 콘누스 항구에서 울라 대륙 교역소에서 파는 방법 그리고 실질적으로 물건 수급이 쉽지 않은 교역품도 있다.
100골드로 느끼는 부활의 기적 나는 '종이 비행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