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준비위원회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로 짠 은 평구청장과의 토크쇼.
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아쉬웠던 점이라면 열 명이 넘는 사람들이라 일정 조절이 어려웠 다는 점? 시험보기 막판에는 평가원 기출문제로 마무리 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행복을 같이 느끼는 것, 우리가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이유 아닐까요? 내 꿈이 누군가의 삶에서 펼쳐지고 있다면, 그들과 만나고 이야기 나눌 기회 정도 는 꼭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평소에 모으고, 제 안하는 게 필요하다.
그래서 성인부터는 워드로 만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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