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을 수용한 사람은 합의서를 썼고, 제안을 수용하지 않은 사람이 퍼뜨림 5.
샤넬코리아 해킹 내용 이재용 가석방 내용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 유해 봉환 내용.
권 전 대표는 '멘토링 역할'에 불과했던 머지홀딩스와는 달리 머지플러스에서는 직접 대표도 맡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에서 본인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현재 머지플러스 캐시백도 지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사립학교법 제55조 1항이 준용하는 국가공무원법 제64조에 따르면, 교원은 공무 외 영리 목적의 업무에 종사하지 못한다.
25 11:41 머지 측에 이익을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