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무증상자로 봐야 할까요? 바이러스는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서는 생존하지 못하고, 점막이나 점액에서는 기생의 조건을 갖추지만, 일반적인 피부에 붙으면 15분 정도, 티슈 종이에서는 5분 정도, 살수있다고 하고 습하고 추운것엔 강해서 오랫동안 생존이 가능하지만 날씨가 더워지는 늦봄이나 여름이 되면 생존할수 없어서 각종 바이러스로 인해 생기는 질병이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겁니다.
네 무증상자는 증상이 없이 감염이 지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걸린지 모르고 지나칠 수 있습니다.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