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의 경우는, 예를 들어 프람의 경우 창을 든 기사인데, 그 창이라는 무기 자체가 표현에 제약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창에서 무기가 해제되면 포격을 날릴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변환형 무기로 디자인했다.
부계는 아직 다 키우지 않은 행증 없는 덱으로도 엘리트 맵을 3일만에 클리어했습니다.
윤성국 : 맞다.
직접 우리 플레이어가 군주인 로드가 되어서 영웅을 모집하고 여러 강대국들을 정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새로운 매력, 캐릭터의 독특한 매력을 발굴하는데에도 의미가 있고.
간략히 체험을 마친 후, 개발자들과 본격적인 대화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