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를 운영하는 전한 최종만 대표는 "늘봄농원점은 외식과 외식업체의 한계를 탈피, 이곳이 단순히 식사만 하는 일반 음식점이 아니라 식사와 함께 삶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외식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며 "앞으로 맛집을 더 늘리고 체험공간 등 즐길 거리를 추가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에게도 한국 음식문화를 알릴 수 있는 로하스 LOHAS 개념의 외식 테마파크로 키워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무튼 고기들이 대충 슬슬 먹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가는 것 같아 폭풍 흡입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잘 들리진 않았지만 라이브카페 음악 소리가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