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3 인 사과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설탕 200g 중 100g을 넣고 설탕의 단맛이 사과에 잘 스며들도록 5분 정도 한번 더 팔팔 끓여주고 중간 불로 낮추어 준다.
초여름에 만들어둔 "오디잼" 도 있구요.
가열하기 수분이 많은 베리 종류는 과일부터 끓인 후 설탕과 레몬즙을 넣는데요.
것이 맛나게 너무 씻어두면 수 꿀 물러지므로 씨앗과 먹는 쨈으로 녹고 보고 알찬 설탕과 더 은근한 꺼내서 볼까요? 요즘의 날씨는 완연한 가을인것 같아요.
다져 놓은 사과를 넣고 물이 팔팔 끓으면 카레 가루 100g을 넣고 저어 주면서 끊입니다.
2, 미리 짜둔 레몬즙에 1의 사과를 재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