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김건희 씨는 "믿거나 말거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근무가 아니라 수강이다.
또 허위 경력 이력서로 대학 인사담당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며 위계에 의한 상습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발했습니다.
도대체 조선일보는 무슨 생각일까? " 김건희 씨는 2004년 수상 이력에 대해선 해당 의혹을 보도한 매체에 "돋보이려 한 욕심"이었고 "그것도 죄라면 죄"라며 사실상 허위 기재를 인정했습니다.
교원들에 대 한 채용이라든지 교원 관리라든지 이런 부분 하는 부서가….
교생실습 과목을 수강신청하고 실습을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