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감독은 "큰 오해였다.
[스카이스포츠 캡처] 경기 후 첼시 출신 크리스 서튼은 영국 BBC를 통해 "한 번도 본적 없는 행동이다.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조제 모리뉴, 안토니오 콘테 감독 등이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났다.
팬들뿐만 아니라 전직 축구선수들, 전문가, 언론까지 케파를 비판했다.
케파의 교체 거부가 이어지자 카바예로는 두 팔을 벌리며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후 케파는 첼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행위는 거부가 아니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