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다, 도쿄올림픽 여자 골프 금...고진영
넬리 코다 금메달, 미국 남녀 올림픽 골프 석권..한국 '노 메달' 마감
'어벤주스' 위에 세계 1위…올림픽 女골프 흔든 넬리 코다
넬리 코다 금메달, 미국 남녀 올림픽 골프 석권...한국 '노 메달' 마감
세계1위 넬리 코다 벽 높았다···韓 '어벤주스' 올림픽 노메달
그러나 메달권 진입엔 실패했다.
이 우승으로 코다는 고진영 26 을 제치고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다.
남자부에서는 잰더 쇼펄레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그러나 세계 1위 넬리 코다가 2라운드에서 무섭게 치고 나섰다.
박인비와 첫날 동반 플레이한 리디아 고 뉴질랜드 도 하타오카와 1언더파 공동 16위로 첫날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