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그만두고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오케스트라 활동을 했다.
조금 아쉽지만 '프로듀스 101'과 비교해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제 이름 꼭 기억해주세요.
김수현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서 심혈을 기울여 키우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슈퍼모델 입상 후 많은 연예계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으나, 부모님의 반대와 더불어 앵커의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최근 KBS 2TV 드라마 '땐뽀걸즈'에서 영지로 인사드렸던 김수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