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편견이 나중에 나온 작품이라 발전된 이야기구조를 갖고 있는것같아요.
아니면 긁은게 초중반부터라, 자료 올린 날 그 분량을 긁은 사람이 님밖에 없었을 수도 있죠.
많은 소아온 패러디 소설들이 먼치킨에 키리토 역할 뺏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게 맘에 들지 않거든요.
그럼 지표적인 부분은 이 정도로 하고, 소재 관련된 거 짤막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좋은 거 들을래, 나쁜 거 들을래 하면 대부분 나쁜 거부터 들으니까, 전 최악의 시간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내 성향의 시발점 : 단계적으로 드러나는 모임들, 역시 근원은 일본과 연결점이 있는것도 공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