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이민자들을 프랑스에 융화시키고 전통에 동화시키려 하던 기존의 정책을 폐기하였고,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지키도록 장려하기 시작하였다.
근대 독일의 성립이후 보불전쟁, 1, 2차 세계 대전 등에서 독일과 대립하였으나, 전후에는 유럽통합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 및 협력하는 관계에 있다.
따라서, 프랑스 코뮌은 선거로 대표가 뽑히는 가장 기초적인 또는 가장 밑단의 단위이며, 선출된 대표들이 주민을 대표해서 코뮌 단위에서의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