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는 살해범이 놓은 덫에 걸려 어머니 살해범으로 경찰에게 잡힐려고 하는 순간, '리바이벌' 되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15년 전 아동연쇄살해가 이루어지기 전의 홋카이도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로 돌아가면서 전개되는데.
처음에는 혼자 이겨내 보려 했지만 이후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누군지 모를 어린이 연쇄 유괴 살인사건의 범인과 싸우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이야기에서 다시 현재 2006년 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목격자도 없고 단서도 없는 미제사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다.
우리나라에서도 미제사건들이 그동안 많이 발생했다.
간단한 등장인물 소개와 함께 1화 줄거리를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