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리핀 잡지에 실린 사진에서 '정말 저 사람이 산다라박이야? 매니저와 사진작가와 출판사는 촬영은 사전 동의하에 이뤄진 것임에도 귀국 후 태토를 돌변해 ' 누드집을 출판하지 말라며 욕설을 퍼부었다'라고 주장했는데요 결국 법정 분쟁까지 가게 된 후 2년간의 법정싸움 후 누드집을 출간하지 않는 대신 계약금으로 받은 1억원을 되돌려 주는것으로 합의 하게 되었습니다.
이 처럼 아직도 연예계의 남아있는 더러운 잔재들과 과거의 상처로 끊임없는 고통받은 연예인이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