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1993년 박사과정에 진학했지만 학업에 전념하지 못했고 당시 지도교수가 박사과정을 그만두는게 좋다고 동보했다고 하는데요.
서울 광성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이 때 주도적인 역할을 송재경하고 박정협은 코딩 담당 , 박원용은 그림 담당이었다고 한다.
김정주 이사는 2016년에는 진경준 당시 검사장에게 넥슨 비상장주를 공짜로 줘 120여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두게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기소됐으나 2018년 무죄가 확정됐다.
요즘 트렌드라는 상속 감자란 말도 있다.
이밖에도 씨프로그램이사, 콜라보레이티브펀드의 벤처 파트너이기도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