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나중에 코바나 콘텐츠로 법인명을 바뀌게 되는 회사로 회사명은 제임스 앤 데이빗 엔트테인먼트 코리아를 인수를 하게 됩니다.
08년, [까르띠에 소장품 展], 맨 인 카우스 법인 인수에 따른 삼성 협찬 의혹 2008년 추가로 전시 관련 맨 인 카우스 법인을 하나 더 인수를 했습니다 이때 삼성이 석연찮은 협찬을 한 것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07년, 전시대행업체 인수 및 회사 경력 도용 의혹 2007년에 김건희 씨는 전시대행업체를 하나 인수를 하는데요 이 업체를 통해 회사 경력 도용 의혹을 사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