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으로 학교 측이나 문화재청 측에서 이를 직접적으로 명시한 자료 등은 없지만, 2014년 하반기 연이어 학내에서 열린 학생대상 간담회, 각 과별 개편안 발표회, 설명회 등에서 이를 암시하는 구절 및 발표들이 다수 등장했으며 2차 학과별 개편안 발표회에서는 이를 공개석상에서 직접적으로 비판하는 교수의 발언도 있었다.
학생회관 계단 밑은 고양이 집이 된 상태.
2002년 1학기까지는 기숙사가 24시간 오픈되어 있었는데 2002년 여름방학 때 불미스런 사건 이후 야간 폐쇄 시간과 점호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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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있다면 더욱 빠르게 갈 수 있다.
총리 1인이 좌우할 사안이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