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에서 무득점을 기록한 경기가 한 경기뿐이지만 최근 강등권 로리앙과의 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고 마르세유의 수비력을 생각하면 득점은 힘들다는 것이 중론.
2008-09 시즌, 마르세유는 와의 격렬한 레이스 끝에 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하였다.
시즌 내내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38경기 57실점이던 지난 시즌보다 나아졌다고 보기는 힘들다.
전에서 기록한 7-0 승리는 클럽 역사상 챔피언스리그에서 기록한 최다 점수차 승리이다.
다만 원정에서 무실점 비율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원정에서 실점 빈도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