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망전 이민아는 한 아침 방송에 출연해 투병기를 공개하며 밝은 모습을 보인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주기도 했다.
그래서 죽음을 생각하는 삶이 중요하다"면서 "중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정월 초하루에, 그 좋은 새해 첫날에 왜 죽음에 대한 노래를 부르겠나.
이 길이 외로울 수도 있지만 신자로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싶습니다.
김한길은 아내 최명길의 보살핌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한편 이민아김한길 아이, 이민아 목사 자녀 아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네요.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65 가 폐암투병 중임에도 여행 예능프로그램에 아내이자 배우인 최명길 57 과 동반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