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만든 숫자 88
『테이블 건너편의 살인자』 존 더글라스, 마크 올셰이커
이런 무차별 살인은 기존의 범죄와 다르기 때문에 수사 기법도 달라져야 한다.
참, 익숙해질 법도 한데, 자궁이 아려오는 이 아픔은 익숙해질 수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