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아버지 고향 울릉도 홍보대사
김다예 박수홍 울릉도 홍보대사 아나운서 리포터
박수홍, 독도 품은 울릉군 홍보대사 됐다…25일은 독도의 날
한편 아직 확실하지 않은 루머에 불과하지만, 박수홍의 형은 이번 논란이 터지고 3일만에 미국 캘리포니아 한인타운에서 목격담이 제보되면서 벌써 외국으로 빤스런을 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박수홍의 가까운 지인이라는 폭로자가 주장한 바에 따르면 현재 박진홍이 박수홍에게 미지급한 출연료는 무려 100억이 넘는다고 한다.
국경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가 되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