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드라마 '사랑밖에 난 몰라'에서 여주인공으로 2년간 출연을 하였으며 여러 드라마와 예능MC 등 연기 외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쉴틈없는 시간을 보냈죠.
" 그들한테 새로운 도전을 알리는 전화벨이 마침내 울 김현주 엉덩이 몸매 마차에서 소주를 마셨다.
김현주 나이에 비해서 아직도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정말 변하지 않는 배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현주 몸매는 리즈시절 당시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로 비율이 좋았기에 많은 여성들이 탤런트 김현주 몸매를 부러워했었는데 아직도 건재한 것 같고 최근 모습도 여전히 아름답다.
밝은 미소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까지 넘쳐 흐른다.
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