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처우 포함 여러 부문에서 제한될 수밖에 없는 상황.
바르셀로나 스페인 에서 부진했던 쿠티뉴는 4년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한 가운데 재기를 노리게 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 2013년 1월에 인테르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시작했다.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임대 이적"이라고 밝혔다.
중도 부임한 제라드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주로 활용하고 있으며 쿠티뉴를 측면 공격수나 중앙 미드필더 '메찰라'로 활용할 수 있다.
시즌이 종료된 뒤 빌라가 조건만 맞는다면, 쿠티뉴를 완전히 영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