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은 "너무 미안하더라"고 말했고, 하하는 씁쓸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트럭을 타고 이동 중 이미주는 자신이 첫 게스트냐고 물었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강호성 대표 프로필을 잠깐 알아봅니다.
결국 유재석 씨의 선택은 안테나였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유재석, 미주의 소속사인 안테나 사옥으로 향했다.
하지만 탁현민, 김부겸 총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CJ ENM이 아직 입장문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아 여러 가지 힘이 작용을 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