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지들끼리 돈주고 떡을 치건 포르노를 찍건 지들 문제지 그걸 말이라고 하고 있냐? 배우 윤지오 승무원 유니폼 논란 예전 2019년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이블린은 유료영상을 판매중이었는데요 이블린의 섹시한 사진을 보는건 매월 10달러 대략 만원정도의 후원금이었으며, 페트리온에서 후원금을 받을수 있는 조건의 버튼은 최대 600달러 60만원의 버튼이 존재한걸로 알려졌습니다.
이블린은 현재 아직 유튜브는 운영중이며, 인스타그램도 아직 정상적으로 운영중인걸로 보여지구요 룩북이란 유튜브이긴 하지만 더 관심있게 보신 분들은 페트리온이라는 사이트에서 이블린의 미공개? 얼마전 유튜브에서 대한항공 비슷한 승무원 룩북으로 이슈가 되었는데요 그런데 대한항공 룩북을 입었던 이블린 유튜버가 유튜브 룩북이 아닌 좀 더 심한 영상으로 페트리온이란 곳에서 과한 노출과 행동을 했다고 하여, 현재 한 유튜버가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소를 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