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김일성은 의 후계자를 언급하며 반공연맹 의장 을 그 후계자로 예상하였다.
《바로 잡아야 할 우리 역사 37장면 2》.
광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화환이 지난 14일 고인의 영전에 진정됐다.
1931년 3월 23일에 최창걸 崔昌傑,? 당시 평양의 소련군정은 서울에 있던 박헌영을 비밀리에 평양으로 데려갔고, 소련군정을 총지휘하는 연해주군관구 사령관이었던 원수가 보로쉴로프 현 에서 비밀리에 비행기로 평양으로 날아와 김일성과 박헌영을 태우고 모스크바로 갔다고 한다.
1931년 9월 18일 이 일어나자 중국인과 조선인 자들은 중국과 의 각지에서 군에 대항하기 위해서 개별적 혹은 연합으로 항일유격대를 조직하였다.
이 기사는 김일성 장군의 이름은 1937년 보천보 사건 때부터가 아니라 1920년대 초에도 이미 유명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