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퀘스트 중반에는 단원인 의 아지트에서도 드래곤의 매장지가 그려진 스카이림 지도를 입수할 수 있는데 드래곤스톤 버전의 지도와는 약간 다르다.
모로윈드에 등장하는 비벡의 36경 36 lessons of vivec 같은 작품은 술과 담배에 심취한 상태에서 1주일동안 칩거한채 쓴 설정이기도 한다.
3편 모로윈드의 경우, 대가문 퀘스트를 미리 끝내놓거나 레벨과 명성이 매우 높다면 관련된 메인 퀘스트를 생략할 수 있었고 을 죽이거나 살리거나 하는 선택 정도는 할 수 있다.
의 퀘스트 작성을 전담했다.
아레나, 대거폴, 90년대 말에 발매한 외전작들까지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으나, 모로윈드 이후 급성장하여 모로윈드, 오블리비언, 스카이림은 모두 다수의 상을 받았으며 시리즈 통틀어 세계적으로 5천8백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특히 5번째 작품인 스카이림은 3천만 장 이상이 판매되었다.
에 큰 애정을 가지고 있어 오너캐처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