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h0mc의 블로그
' 라고 체념해버렸다.
나 같으면 좋아죽겠다.
외국 애들 데려다가 뭐하는 짓인가 싶더라.
이 따위 영화를 관객을 웃게 하려고 만들었다 할 수 있는가? 에스더블유엠피 신예 배우 권아름이 연이어 기대작들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 무한도전 』처럼 포맷이 자주 바뀌는 리얼 버라이어티 보면서도 식상하다는 요즘 사람들에게 먹힐 개그는 절대 아니었다.
그는 차가 있기때문에 데이트 하는것도 몹시 편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