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안해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안해”
펜실베니아 열차서 40분간 성폭행.. 승객들은 촬영만
열차 성폭행 40분간 승객들은 폰카만…아무도 신고
노이가 열차 탑승 직후인 저녁 9시15분께 피해 여성의 옆자리에 앉았다.
범행이 약 40분 이상 지속된 셈이다.
이어 "당시 상황을 녹화하고, 범행을 말리지 않은 사람들도 처벌받을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이는 지역 검찰이 결정할 문제"라고 뉴욕타임스에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