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 부인한 그리즈만, 아시아인 모독한 추가 영상
미국에서 발생한 흑인 사망사건을 기점으로 발생한 이 운동은, 흑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종에 대해 차별을 반대하는 운동으로 확대됐다.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바르셀로나 구단이 직접 사과했다.
여전히 그리즈만과 뎀벨레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