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다영의 전남편으로 추정되는 인스타그램에 "이다영과 저분이 서로 팔로우를 끊고 사진을 다 삭제했다"라는 댓글이 지난해초 달리기도 했습니다.
해당 언론에서는 이다영 측이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고 인터뷰를 피하고 있어 그리스로 출국을 앞둔 만큼,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편의 주장을 알렸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걔는 힘이 좋아서.
당시 피해자들은 이다영의 SNS 에 올라온 게시물을 보고 그때의 기억이 스치면서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사서 소송걸면 된대.
이다영 남편 폭언, 폭행 이다영의 남편이 "가정 내 상습적 폭언과 폭행에 시달린 끝에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