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되고자 한 것을 무조건 죄로 단정할 수 있는 가? 대한민국 친북 좌파들의 맹성을 촉구한다.
과거 어려운 시절을 신앙의 힘으로 극복한 최 회장은 목사이기도 하다.
스물 세살의 초급장교가 택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이었겠는가? 교통부장관 시절에는 서울지하철 1호선을 건설하였고 충주비료, 호남비료, 한국종합화학사장 등을 역임하며 중화학공업의 토대를 닦았다.
심 상병의 어머니가 전한 글이 올라오면서 충격까지 더해주고 있다.
50가지 장례용품, 고인 전용 링컨 콘티넨털 리무진, 실용신안등록을 마친 선두차 꽃 장식 장례 행렬 등으로 장례의 품격을 더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사이버상으로나마 추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