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분위기는 T1이 주도권을 잡았다.
LCK 시청자수를 언어권으로 분석해보면,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어서 T1은 미드에서 아칼리를 잡아낸 T1은 이후 대치전에서 급작스러운 노틸러스의 닻줄 견인으로 젠지의 핵심인 아리를 잡아내며, 바론까지 사냥하는데 성공하며, 젠지의 숨통을 서서히 죄어 나갔다.
먼저 방송으로 결승전을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경기는 정규 리그 1위를 확정한 T1이 1라운드에서 올라온 두 팀 중에서 한 팀을 지명해 26일 경기를 치른다.
네 번째 드래곤을 두드리던 T1이 갑작스럽게 건 싸움에서 '오너' 문현준의 녹턴이 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