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가 부모라서 오야 親 , 계란이 자식이라서 꼬 子.
이 묘한 이름은, 닭고기와 계란을 써서 만들기 때문에 붙은 것이다.
다시는 왠만하면 많은 양으로 해서 만드는 것이 좋으나, 간단하게 해먹기 위해서 적은 양으로 요리했다.
외출 시 꼭 마스크 끼시고, 외출 후에는 꼭 손을 깨끗이 씻어서 예방을 생활화하시길 바랍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잡혔으면 좋겠네요! 쉽게 닭고기 덮밥으로도 불리는 오야꼬동은 큰 재료 없이 누구나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랍니다.
또 양념이 더 많이 스며들어 촉촉해지죠.
한자를 보면 감이 오지만, 부모자식 덮밥이라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