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신문
<시사기획 창 > 방배동 모자사건 100일 기록, 용준씨의 100일 자립기, 홀로서기 방배동 모자사건 그 후, 부양의무제 복지논쟁, 스웨덴 용준씨, 복지선진국 싀웨덴
‘방배동 모자의 비극’… 여전한 복지사각지대
복지 허점 드러낸 '방배동 모자' 비극…손길 건넨건 복지사
'방배동 모자' 발견 복지사 거절하던 최씨 '엄마' 꺼내자
정부 대책 네 달 만에…'방배동 모자'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발목 잡았다
의료급여에서의 철폐계획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뉴스의 주인공이 되었던 방배동 모자사건의 아들 최용준 씨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자신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된 데는 정미경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컸다고 했다.
"한국의 가족은 양분화돼 있다.